2017년, 그들의 제주 이야기를 담아낸 ’17 Season in jeju’

5년이 지난 지금, 추억 함에서 꺼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1 Shoot for the moon

별들은 무수하지만, 혼자 떠 있는 달은 꼭 우리의 삶을 닮아 있는 것 같다.

나의 외로움이 아닌, 우리들의 외로움을 이야기하며

홍조만의 해석으로 풀어 낸 곡이다.

작사: 최수영

작곡: 최수영, 김가빈

편곡: 최수영, 김가빈, 양한슬

#2 꿈

이별이 다 낫기도 전 그리움이 꿈에서도 나와 잠을 쉬이 못 이루지만,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이중적인 감정이 담겨있는 곡이다.

쓸쓸함과 후회, 미련을 담아냈다.

작사: 김가빈

작곡: 최수영, 김가빈

편곡: 최수영, 김가빈

[Credit]

Produced 홍조(Hong Jo)

Lyrics 최수영, 김가빈

Composed 최수영, 김가빈

Arranged 최수영, 김가빈

All song written 홍조(Hong Jo)

Vocal 최수영

Piano 김가빈

Guitar 양한슬

Bass 고수진, 김보명

Drum 백승준

Violin 김현

Cello 한보람

Recording and director 김경수 (푸름 스튜디오)

Mixing & Master director 장건

With 임진혁(064 sound)

M/V 제작감독 황태은

Artwork 홍조(Hong Jo), 한혜진

*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