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오랜만에 싱글로 돌아온 이소의 '여름밤 우리(with A-Side)'.

재작년 겨울에 EP '마음 동화'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새로운 곡을 발표하였다.

제주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이소는 프로듀서 박상훈의 제안으로 A-Side라는 팀에 합류하여 싱글을 발매하게 되었다.

지난 어느 여름밤을 회상하는 이 음악을 산책하면서, 자기 전에, 쉬는 시간 등 언제나 곁에서 들을 수 있길 바란다.

[Credit]

프로듀서 : 박상훈

작사 : 이소

작곡 : 박상훈

편곡 : A-side (박상훈,이소,김한얼,이승민,우경식)

보컬 : 이소

코러스 : 이소

기타 : 박상훈

피아노 : 김한얼

베이스 : 이승민

드럼 : 우경식

레코딩 : 기타필드(Guitarfield)

보컬 레코딩 : MCS

믹싱, 마스터링 : 양국진

영상, 디자인 : 김현일

*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것입니다.

난개발로 자연은 파괴되고 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앞만 보고 가야 하나’

[Credit]

프로듀서 : 박상훈

작사 : 박상훈

작곡 : 박상훈

편곡 : A-Side (박상훈, 이소, 김한얼, 이승민, 우경식)

보컬 : 이소

코러스 : 이소

기타 : 박상훈

피아노 : 김한얼

베이스 : 이승민

드럼 : 우경식

레코딩 : 기타필드(Guitarfield)

보컬 레코딩 : MCS

믹싱, 마스터링 : 양국진

영상, 디자인 : ABT (신재원)

*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것입니다.